'아름다운 눈 맞춤' 제호...친절 교범으로 활용
경희의료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좀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교직원들의 친절 지침서 ‘아름다운 눈 맞춤’을 발간했다.
'아름다운 눈 맞춤'은 수개월동안 의료원 현장에서 보고 느낀 ‘친절, 불친절 사례’를 수집하여 주차에서부터 진료, 검사 후 출차까지 총 100여건의 상황이 사진과 함께 구성돼 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원 친절교범을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발간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만족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친절매뉴얼 제작을 위해 바쁜 시간, 늦은 밤까지 모여 고민하며 수고한 집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친절매뉴얼 ‘열린 마음 환한 미소 아름다운 눈 맞춤’은 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했으며 탁기천(의료지원팀) 위원장을 주축으로 이명해․이연화(간호부). 정재희(의료지원팀), 이경덕(총무팀), 김재옥(치대행정실), 정경일(진단방사선과), 권혁운(고객만족팀)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아름다운 눈 맞춤'은 수개월동안 의료원 현장에서 보고 느낀 ‘친절, 불친절 사례’를 수집하여 주차에서부터 진료, 검사 후 출차까지 총 100여건의 상황이 사진과 함께 구성돼 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원 친절교범을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발간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만족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친절매뉴얼 제작을 위해 바쁜 시간, 늦은 밤까지 모여 고민하며 수고한 집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친절매뉴얼 ‘열린 마음 환한 미소 아름다운 눈 맞춤’은 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했으며 탁기천(의료지원팀) 위원장을 주축으로 이명해․이연화(간호부). 정재희(의료지원팀), 이경덕(총무팀), 김재옥(치대행정실), 정경일(진단방사선과), 권혁운(고객만족팀)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