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관 통해 2차 진료까지 예정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오는 10일 전라북도청의 후원으로 전주시 보건소와 함께 심장병 무료순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순회검진에서 ▲기 심장수술자 ▲수검 후 미수술자 ▲선천성.후천성 유소견자 등을 진료하고, 추가진료가 필요한 환자들 중 경제사정이 어려운 이들은 후원기관과 연계해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병원은 올해 말까지 전국 10여개 시의 무료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순회검진에서 ▲기 심장수술자 ▲수검 후 미수술자 ▲선천성.후천성 유소견자 등을 진료하고, 추가진료가 필요한 환자들 중 경제사정이 어려운 이들은 후원기관과 연계해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병원은 올해 말까지 전국 10여개 시의 무료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