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발전 제안 시 마일리지 부여, 동기부여 효과노려
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이 병원발전을 위한 교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 운영에 들어갔다.
1일부터 시행된 마일리지제도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병원발전에 대한 제안, 업무시 노하우 제시 등의 병원발전안을 제시했을 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여 이후 포상하는 제도이다.
병원측은 공정한 제도시행을 위해 마일리지 위원회를 구성·심의하며 마일리지 항목으로는 제안, 친절, 지식몰(업무지식 공유)등의 기본항목으로 필요시 타 항목 및 세부항목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 홍보담당자는 마일리지 제도 시행과 관련 “병원발전과 개인발전을 같이 생각하게끔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기부여 효과 및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병원발전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일부터 시행된 마일리지제도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병원발전에 대한 제안, 업무시 노하우 제시 등의 병원발전안을 제시했을 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여 이후 포상하는 제도이다.
병원측은 공정한 제도시행을 위해 마일리지 위원회를 구성·심의하며 마일리지 항목으로는 제안, 친절, 지식몰(업무지식 공유)등의 기본항목으로 필요시 타 항목 및 세부항목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 홍보담당자는 마일리지 제도 시행과 관련 “병원발전과 개인발전을 같이 생각하게끔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기부여 효과 및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병원발전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