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섬유아세포 배양액 개발, 피부탄력·보습유지에 탁월
동아제약(대표 강문석)은 최근 인공피부 개발기술을 이용한 섬유아세포 배양액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은 프랑스 국립과학기관(CNRS)와 지난 1988년부터 연구에 착수해 인공피부 연구를 수행하던 중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섬유아세포 배양액은 피부탄력과 보습을 유지하고,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보호 및 손상된 피부 재생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유사원료에 비해 다양한 성장인자를 함유한 것도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식약청의 화장품 원료에 대한 규격 및 안전성 심사를 통과, 앞으로 피부재생 및 주름제고를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발은 프랑스 국립과학기관(CNRS)와 지난 1988년부터 연구에 착수해 인공피부 연구를 수행하던 중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섬유아세포 배양액은 피부탄력과 보습을 유지하고,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보호 및 손상된 피부 재생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유사원료에 비해 다양한 성장인자를 함유한 것도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식약청의 화장품 원료에 대한 규격 및 안전성 심사를 통과, 앞으로 피부재생 및 주름제고를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