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8명 특별승진, 모범상 및 근속상 수여
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3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어준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사에서 어 회장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안국의 전통을 지속시켜 개개인의 실력과 실력을 쌓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무부 이종화 부장의 이사대우 영전을 비롯 18명의 특별승진이 이뤄졌으며 근속상 및 모범사원상 수여가 있었다.
이날 기념사에서 어 회장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안국의 전통을 지속시켜 개개인의 실력과 실력을 쌓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무부 이종화 부장의 이사대우 영전을 비롯 18명의 특별승진이 이뤄졌으며 근속상 및 모범사원상 수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