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유럽 대상 마케팅 전략으로 연간 70억 전망
국제약품은 29일 항생제주사제 원료인 ‘세푸록심 소디움’이 프랑스 EDQM으로부터 유럽품질인정서인 COS(Cetiticate of Suitability)를 받았다.
이번에 취득된 세푸록심 소디움은 Cephalosporin계 약물 중 가장 불안정한 물성으로 합성시설의 적격성과 합성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받은 COS인증은 2002년 6월 세파계주사제원료인 세프트리악손 소디움(Ceftriaxone Sodium), 2004년 5월 경구용항생제원료인 세푸록심 악세틸(Cefuroxime Axetil) 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이다.
국제약품 관계자 “세푸록심소디움은 이미 유럽의 유수 Customer들과 장기계약을 체결 단계에 있으며 전유럽대상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증으로 바탕으로 연간 70억 이상의 매출로 향후 수익구조 개선 및 수출전략품목육성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취득된 세푸록심 소디움은 Cephalosporin계 약물 중 가장 불안정한 물성으로 합성시설의 적격성과 합성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받은 COS인증은 2002년 6월 세파계주사제원료인 세프트리악손 소디움(Ceftriaxone Sodium), 2004년 5월 경구용항생제원료인 세푸록심 악세틸(Cefuroxime Axetil) 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이다.
국제약품 관계자 “세푸록심소디움은 이미 유럽의 유수 Customer들과 장기계약을 체결 단계에 있으며 전유럽대상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증으로 바탕으로 연간 70억 이상의 매출로 향후 수익구조 개선 및 수출전략품목육성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