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분야 정보 교류키로...이경호 원장, 한국 BT소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아시아·태평양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The German Capital’s Life Science Cluster Meets Asia' 행사를 베를린기술재단(Technologiestiftung Berlin)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진흥원과 베를린기술재단은 향후 자국의 생명과학 분야 기술개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이와관련 이경호 원장은 ‘Life Science Industry and Cluster in Korea’란 주제로 한국의 생명공학 현황을 소개하고 클러스터 발전전략 토론에서 한국의 생명공학발전 의지를 전했다.
또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Stem Cell research in Korea and Germany’란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의 연구성과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진흥원과 베를린기술재단은 향후 자국의 생명과학 분야 기술개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이와관련 이경호 원장은 ‘Life Science Industry and Cluster in Korea’란 주제로 한국의 생명공학 현황을 소개하고 클러스터 발전전략 토론에서 한국의 생명공학발전 의지를 전했다.
또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Stem Cell research in Korea and Germany’란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의 연구성과에 대해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