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날’ 맞아 24일부터 전국 순회공연
대한간학회(회장 서동진)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오는 20일 ‘간의 날’을 맞아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콘서트는 간염퇴치인 명예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가 참석해 환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10월 24일 부산공연(오후 7시 30분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25일 대전 엑스포 아트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8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 ▲30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등 전국 5대 도시를 순회한다.
아울러 콘서트 수익금은 전액 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되며, 콘서트 현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즉석 모금행사 및 강동석씨를 비롯한 해외 초청 연주자들의 사인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콘서트는 간염퇴치인 명예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가 참석해 환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10월 24일 부산공연(오후 7시 30분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25일 대전 엑스포 아트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8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 ▲30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등 전국 5대 도시를 순회한다.
아울러 콘서트 수익금은 전액 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되며, 콘서트 현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즉석 모금행사 및 강동석씨를 비롯한 해외 초청 연주자들의 사인회도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