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완 연세의대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차차기 이사장을 맡는다.
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 황건성)는 최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갖고 차차기 이사장에 연세의대 박희완 교수를, 차차기 회장에 한림의대 정연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학회는 11월부터 성상철 이사장(서울대병원), 유명철 회장(경희의료원)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 황건성)는 최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갖고 차차기 이사장에 연세의대 박희완 교수를, 차차기 회장에 한림의대 정연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학회는 11월부터 성상철 이사장(서울대병원), 유명철 회장(경희의료원)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