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 23일 르네상스호텔서
고운세상 피부과(대표 안건영)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6회 아시안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최대의 미용외과그룹인 '가나가와 클리닉'이 지난 5년간 개최해 오던 것을 국내의 개원의가 주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아시안 아카데미’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한 피부미용 컨퍼런스와 미용성형술 시연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선진기술 교류를 통한 정보공유, 국내 의료기술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운세상 피부과 안건영 대표원장은 “의료시장의 개방에 앞서 국내 의료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국제적인 학술대회를 주최하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안티에이징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선진의료기법을 도입,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원장은 “앞으로도 피부미용선진국과의 친선교류를 활발히 해 한국의 피부의학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최대의 미용외과그룹인 '가나가와 클리닉'이 지난 5년간 개최해 오던 것을 국내의 개원의가 주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아시안 아카데미’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한 피부미용 컨퍼런스와 미용성형술 시연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선진기술 교류를 통한 정보공유, 국내 의료기술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운세상 피부과 안건영 대표원장은 “의료시장의 개방에 앞서 국내 의료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국제적인 학술대회를 주최하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안티에이징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선진의료기법을 도입,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원장은 “앞으로도 피부미용선진국과의 친선교류를 활발히 해 한국의 피부의학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