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증식증 유아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4일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치료중인 최군(3세)에게 5백만원 치료비와 1백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최군의 쾌유를 빌었다.
여섯번째를 맞은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후원하는 최군은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난 8월 “조직구증식증”으로 진단받고 향후 1년간 항암치료 및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정건작 상임이사와 유제국 홍보상담실장이 직접 환아의 부모를 찾아가 심평원이 준비한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최군에게는 빠른 쾌유와 부모에게는 희망을 가지고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심평원은 'With-U․함께해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을 직접 찾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번째다.
여섯번째를 맞은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후원하는 최군은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난 8월 “조직구증식증”으로 진단받고 향후 1년간 항암치료 및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정건작 상임이사와 유제국 홍보상담실장이 직접 환아의 부모를 찾아가 심평원이 준비한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최군에게는 빠른 쾌유와 부모에게는 희망을 가지고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심평원은 'With-U․함께해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을 직접 찾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