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 수기로 엮어... 아스트라제네카 '암 중모색 캠페인'후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자사가 후원한 ‘2005 암 극복 가족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모은 책 '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발간됐다고 25일 밝혔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암을 극복한 환자와 가족들의 경험을 토대로 총 19편의 수기가 포함되어 있다.
암(癌)중모색 2005 대국민 캠페인을 후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아, ‘2010년 가장 존경 받는 제약기업이 되겠다’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중장기 비전 아래,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투병 생활로 힘들어하는 많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암으로 이겨낸 사람들”이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외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으로 마련된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을 마련해 암 환자 가족을 후원하고 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암을 극복한 환자와 가족들의 경험을 토대로 총 19편의 수기가 포함되어 있다.
암(癌)중모색 2005 대국민 캠페인을 후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아, ‘2010년 가장 존경 받는 제약기업이 되겠다’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중장기 비전 아래,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투병 생활로 힘들어하는 많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암으로 이겨낸 사람들”이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외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으로 마련된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을 마련해 암 환자 가족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