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병 공포시 4개월내 수백만회분 생산가능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조류독감이 유행병으로 선포되는 경우 4개월 이내에 수백만회 투여분의 릴렌자(Relenza)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릴렌자는 스프레이 제형의 항바이러스제로 로슈의 타미플루(Tamiflu)보다는 선호도가 낮은 제품.
릴렌자나 타미플루는 모두 조류독감을 완치시킬 수 없으나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최근 로슈는 타미플루의 생산공정이 복잡해 단기간 대량의 타미플루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발표해 타미플루 수급난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영국 전 인구에게 투여되기 위해서는 조류독감약 1.2억회 투여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릴렌자는 스프레이 제형의 항바이러스제로 로슈의 타미플루(Tamiflu)보다는 선호도가 낮은 제품.
릴렌자나 타미플루는 모두 조류독감을 완치시킬 수 없으나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최근 로슈는 타미플루의 생산공정이 복잡해 단기간 대량의 타미플루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발표해 타미플루 수급난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영국 전 인구에게 투여되기 위해서는 조류독감약 1.2억회 투여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