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음악치료 강의.., 치료 정보 공유키로
아주대병원 유전학클리닉은 유전학클리닉은 오는 11월4일 병원 지하1층 수석홀에서 '제12회 희귀염색체 증후군 환자와 가족 모임'을 가진다.
이번 모임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김성희 음악치료사를 초청하여 '희귀염색체증후군 아이들을 위한 음악치료'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는 한편, 의료진 및 희귀염색체 증후군 환아를 둔 부모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전학클리닉은 1994년부터 매년 '희귀염색체 증후군 환아와 가족모임’개최하여 희귀염색체 이상증후군에 대한 강의를 비롯하여 심리평가, 언어평가, 정부정책 및 영양관리 등 희귀염색체 이상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아 및 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임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김성희 음악치료사를 초청하여 '희귀염색체증후군 아이들을 위한 음악치료'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는 한편, 의료진 및 희귀염색체 증후군 환아를 둔 부모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전학클리닉은 1994년부터 매년 '희귀염색체 증후군 환아와 가족모임’개최하여 희귀염색체 이상증후군에 대한 강의를 비롯하여 심리평가, 언어평가, 정부정책 및 영양관리 등 희귀염색체 이상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아 및 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