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김용호 한방진료부장(사진 왼쪽)이 최근 대전대에서 열린 ‘제6회 지산한의약상’을 수상했다.
김 부장은 한의사의 WHO 전통의학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의사들의 군의관과 공중보건한의사 진출을 위한 병역법 개정에 공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김용호 한방부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산의학상이 인생의 중간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한의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한의사의 WHO 전통의학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의사들의 군의관과 공중보건한의사 진출을 위한 병역법 개정에 공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김용호 한방부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산의학상이 인생의 중간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한의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