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김용호 부장 '지산한의약상' 수상

이창진
발행날짜: 2005-10-31 12:13:33
국립의료원 김용호 한방진료부장(사진 왼쪽)이 최근 대전대에서 열린 ‘제6회 지산한의약상’을 수상했다.

김 부장은 한의사의 WHO 전통의학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의사들의 군의관과 공중보건한의사 진출을 위한 병역법 개정에 공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김용호 한방부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산의학상이 인생의 중간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한의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