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인사발령, 새달 3일 취임식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홍승길)은 새달 1일자로 제 22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에 정신과 김린 교수를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김린 병원장은 최근 2년간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실장으로 재임하면서 고대의료원의 혁신과제를 수행하며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병원장은 54년생으로 79년 고대의대를 졸업, 90년 고대의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 2년간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 수면의학회 재무이사, 대한수면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신임 병원장은 11월 3일 오전 8시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오는 200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신임 김린 병원장은 최근 2년간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실장으로 재임하면서 고대의료원의 혁신과제를 수행하며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병원장은 54년생으로 79년 고대의대를 졸업, 90년 고대의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 2년간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 수면의학회 재무이사, 대한수면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신임 병원장은 11월 3일 오전 8시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오는 200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