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BT 융합기술 현재와 미래' 주제로 치료제 적용 등 발표
아주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006년 8월 5일까지 나노-메디슨 융합기술 연구에 관한 국제 공동 세미나 'NT-BT 융합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아주대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나노분야에서 MIT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소인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MRC(Material Research Center) 센터 교수진과 에머리 의과대학과 생명공학을 공동 연구하고 있는 조지아대 공대 교수진, 동경대 공대와 의과대학 교수진 등이 참석한다.
강연은 아주대 박기동 교수의 '치료제 적용을 위한 생리활성을 가진 haparine 유도체 고분자 개발' 을 비롯 함기백 교수의 '위궤양 발병에 있어 VEGF의 새로운 SNP와 기능' 등이 발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나노분야에서 MIT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소인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MRC(Material Research Center) 센터 교수진과 에머리 의과대학과 생명공학을 공동 연구하고 있는 조지아대 공대 교수진, 동경대 공대와 의과대학 교수진 등이 참석한다.
강연은 아주대 박기동 교수의 '치료제 적용을 위한 생리활성을 가진 haparine 유도체 고분자 개발' 을 비롯 함기백 교수의 '위궤양 발병에 있어 VEGF의 새로운 SNP와 기능'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