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외국기업의날' 기념...피부과 영역 성장 인정
갈더마 코리아(대표 박흥범)는 최근 ‘2005 외국기업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외국기업의 날은 외국인 투자 유치 유공자들을 치하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부가 2001년부터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갈더마 코리아의 수상은 작년 8월에 갈더마 코리아가 40억원 (미화, 3,787,789)의 자본을 증자함으로써 투자를 유치했으며 피부질환 분야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흥범 사장은 이번 산업자원부 장관상 표창에 대해 “갈더마 코리아는 지난 6년간 피부전문제약기업으로서 국내 피부과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는 데 앞장 서 왔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기반으로 한국의 정서를 반영할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외국기업의 날은 외국인 투자 유치 유공자들을 치하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부가 2001년부터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갈더마 코리아의 수상은 작년 8월에 갈더마 코리아가 40억원 (미화, 3,787,789)의 자본을 증자함으로써 투자를 유치했으며 피부질환 분야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흥범 사장은 이번 산업자원부 장관상 표창에 대해 “갈더마 코리아는 지난 6년간 피부전문제약기업으로서 국내 피부과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는 데 앞장 서 왔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기반으로 한국의 정서를 반영할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