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김진복)은 지난 30일 재단 연구비 신청자 5명의 연구계획서를 심사한 뒤, 선정된 3개 연구과제에 대해 오는 10일 대한암학회 총회석상에서 지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총 1,500만원이 지원되는 연제는 ▲한국인과 백인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 Cyclooxygenase-2 발현의 비교연구(최두호 순천향대 방사선종양학교실 부교수) ▲두경부종양 세포주 및 환자에서 방사선치료 효과의 예측인자로서 COX-2 단백질 발현의 중요성(우홍균 서울의대 치료방사선학교신 조교수) ▲위암조직에서 GA-733 발현에 관한 연구(유항종 인제의대 한국위암센터 조교수) 등이다.
재단은 1989년이래 49연구과제에 총 3억8백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해왔다.
총 1,500만원이 지원되는 연제는 ▲한국인과 백인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 Cyclooxygenase-2 발현의 비교연구(최두호 순천향대 방사선종양학교실 부교수) ▲두경부종양 세포주 및 환자에서 방사선치료 효과의 예측인자로서 COX-2 단백질 발현의 중요성(우홍균 서울의대 치료방사선학교신 조교수) ▲위암조직에서 GA-733 발현에 관한 연구(유항종 인제의대 한국위암센터 조교수) 등이다.
재단은 1989년이래 49연구과제에 총 3억8백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