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기능 호평... 해외 수출확대 밑거름
의료기기 전문업체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은 최근 출시한 '산부인과용 검진대(모델명: E-1000)'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3일 중외메디칼에 따르면 E-1000 모델은 국내 최초로 무선 스위치를 장착, 검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메모리 포지셔닝 기능으로 산모의 체형과 의사의 시술 조건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능을 첨부했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E-1000 모델은 지난해 독일 메디카 전시회에 출품시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CE인증으로 유럽 지역은 물론 해외 수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일 중외메디칼에 따르면 E-1000 모델은 국내 최초로 무선 스위치를 장착, 검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메모리 포지셔닝 기능으로 산모의 체형과 의사의 시술 조건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능을 첨부했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E-1000 모델은 지난해 독일 메디카 전시회에 출품시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CE인증으로 유럽 지역은 물론 해외 수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