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칩 연구성과 교환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최근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한상섭)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Chip 및 SNP Chip 분석사업 마케팅을 제휴키로 했다고 밝혔다.
4일 서린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질병관련 유전자 발굴 및 기능연구에 필수적인 유전자칩 분석연구 용역 사업에 대한 연구정보를 상호 교환하게 되며 분석사업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서린바이오는 안정성평가연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련 분석서비스를 저렴하게 국내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DNA Chip 국내 점유율을 현 20%에서 40%이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내 DNA Chip 시장은 2005년도 200억원에서 2006년도 30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4일 서린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질병관련 유전자 발굴 및 기능연구에 필수적인 유전자칩 분석연구 용역 사업에 대한 연구정보를 상호 교환하게 되며 분석사업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서린바이오는 안정성평가연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련 분석서비스를 저렴하게 국내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DNA Chip 국내 점유율을 현 20%에서 40%이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내 DNA Chip 시장은 2005년도 200억원에서 2006년도 30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