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성구 교수가 순천향대병원 제11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성구병원장은 1974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순천향대병원에 재직하면서 순천향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김성구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경영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교수, 직원이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병원장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충고나 부탁의 말이 있으면 서슴없이 이야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김성구병원장은 1974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순천향대병원에 재직하면서 순천향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김성구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경영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교수, 직원이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병원장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충고나 부탁의 말이 있으면 서슴없이 이야기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