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출연... 주간 건강테마 분석 및 시청자 건강상담
의료전문 케이블 방송인 비타민TV(대표 안종남)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국 행사를 열고 첫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타민TV에 따르면 비타민TV는 개국과 동시에 전문의가 직접 출연해 한 주간의 건강 테마를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시청자와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는 '생방송 Q&A 헬로닥'을 자체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며 방송이 끝난 후에는 '비타민 당직의사'를 통해 실시간 무료 건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일본 장수노인들의 생활을 분석하는 '일본은 슈퍼시니어시대'를 방영할 계획이며 개국 특집 방송으로 줄기세포 연구에 따른 세계 각국의 생명논리 논란을 다룬 '고화질 다큐멘터리 스페셜'을 방영할 방침이다.
비타민TV 관계자는 "독일의 지상파방송사인 ND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럽의 최신 의학, 과학 프로그램 등도 방영할 것"이라며 "6월경에는 상담전문 채널과 중국문화 채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타민TV에 따르면 비타민TV는 개국과 동시에 전문의가 직접 출연해 한 주간의 건강 테마를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시청자와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는 '생방송 Q&A 헬로닥'을 자체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며 방송이 끝난 후에는 '비타민 당직의사'를 통해 실시간 무료 건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일본 장수노인들의 생활을 분석하는 '일본은 슈퍼시니어시대'를 방영할 계획이며 개국 특집 방송으로 줄기세포 연구에 따른 세계 각국의 생명논리 논란을 다룬 '고화질 다큐멘터리 스페셜'을 방영할 방침이다.
비타민TV 관계자는 "독일의 지상파방송사인 ND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럽의 최신 의학, 과학 프로그램 등도 방영할 것"이라며 "6월경에는 상담전문 채널과 중국문화 채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