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이내에 패혈증 원인균 감지, 확인가능
로슈는 패혈증 신속진단 테스트인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LightCycler SeptiFast Test) 시판에 대해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다.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는 패혈증 원인균의 90%를 차지하는 세균 및 진균 25종을 신속하게 감지하여 확인하는 것이 특징. 대개 병원 임상검사실에서 미생물 배양을 하여 패혈증을 진단하는데 이 경우 2-5일이 소요되며 진균 감염 사실까지 알아내려면 8일까지 걸린다.
이에 비해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는 6시간 이내에 패혈증 원인균을 진단해내 신속하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혈액채취량은 3mL이면 충분하며 기존의 배양법과는 달리 항생제에 의해 이미 치료된 세균까지 알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는 패혈증 원인균의 90%를 차지하는 세균 및 진균 25종을 신속하게 감지하여 확인하는 것이 특징. 대개 병원 임상검사실에서 미생물 배양을 하여 패혈증을 진단하는데 이 경우 2-5일이 소요되며 진균 감염 사실까지 알아내려면 8일까지 걸린다.
이에 비해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는 6시간 이내에 패혈증 원인균을 진단해내 신속하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라잇사이클러 셉티패스트 테스트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혈액채취량은 3mL이면 충분하며 기존의 배양법과는 달리 항생제에 의해 이미 치료된 세균까지 알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