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 속 도약 다짐
연규월 신임 이대 동대문병원장의 취임식이 지난 19일 동대문병원 제1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의숙 명예이사장, 윤후정 이사장, 신인령 총장 등 학교 관련 내빈과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영요 이대목동병원장, 정화순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연 원장은 지난 75년 이화의대 졸업 후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신체 정신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이화의대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내고 있으며 한국 여성정신의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취임사에서 연 원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노사가 슬기롭고 합리적으로 협조하면서 투명경영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병원을 만들어 내실을 기하면서 발전하는 병원을 이룩하자”며 교직원과 함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의숙 명예이사장, 윤후정 이사장, 신인령 총장 등 학교 관련 내빈과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영요 이대목동병원장, 정화순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연 원장은 지난 75년 이화의대 졸업 후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신체 정신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이화의대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내고 있으며 한국 여성정신의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취임사에서 연 원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노사가 슬기롭고 합리적으로 협조하면서 투명경영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병원을 만들어 내실을 기하면서 발전하는 병원을 이룩하자”며 교직원과 함께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