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상품 선정 이어 수출시장 확대 낭보
올해 첫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의 퍼스트제네릭 ‘프레페넴’의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중외제약은 17일 프르페넴의 의약품수입허가증이 공식접수됨에 따라 3월부터 중국에 수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중외제약은 중국진출에 따라 향후 3년간 200억원이상의 매출을 기대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2004년 5월 순수 국내 기술로 퍼스트 제네릭인 '이미페넴'을 개발한 이후 기술력을 국제적 인정을 받아 2005년 3월 브라질 수출에 이어 6월 일본, 11월에는 미국, 유럽 등 세계 1~3위 시장에 모두 진출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17일 프르페넴의 의약품수입허가증이 공식접수됨에 따라 3월부터 중국에 수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중외제약은 중국진출에 따라 향후 3년간 200억원이상의 매출을 기대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2004년 5월 순수 국내 기술로 퍼스트 제네릭인 '이미페넴'을 개발한 이후 기술력을 국제적 인정을 받아 2005년 3월 브라질 수출에 이어 6월 일본, 11월에는 미국, 유럽 등 세계 1~3위 시장에 모두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