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S 일환 부서장 칭찬운동..."분위기 화기애애"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서비스아카데미팀(YSA) 주관으로 부서장 칭찬운동을 시행하고, 파트장 8명을 시상했다.
병원은 최근 한 주간 칭찬스티커, 칭찬일지, 소감 등을 기록해 제출토록 하고, 간호국, 사무국, 진료지원 부서별 우수자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를 열었다.
부상으로는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따끈한 떡을 마련했다.
고깔모자와 풍선장식, 물고기 상장 등의 시상 이벤트도 겸한 이번 행사는 병원 문화를 더욱 부드럽게 하고, 웃음과 칭찬을 통해 화기애애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시행된 것이다.
칭찬상을 받은 간호국의 김미경 파트장은 “칭찬을 받는 것도 좋지만 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았다”며 “부서에 밝은 분위기를 가져다주는 칭찬운동이 병원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서비스 교육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의 즐거운 직장 생활을 돕는 Fun 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에는 칭찬운동 외에 부서장 회의 시간에 5분 웃음 Spot을 시행하는 등 Fun-CS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병원은 최근 한 주간 칭찬스티커, 칭찬일지, 소감 등을 기록해 제출토록 하고, 간호국, 사무국, 진료지원 부서별 우수자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를 열었다.
부상으로는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따끈한 떡을 마련했다.
고깔모자와 풍선장식, 물고기 상장 등의 시상 이벤트도 겸한 이번 행사는 병원 문화를 더욱 부드럽게 하고, 웃음과 칭찬을 통해 화기애애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시행된 것이다.
칭찬상을 받은 간호국의 김미경 파트장은 “칭찬을 받는 것도 좋지만 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았다”며 “부서에 밝은 분위기를 가져다주는 칭찬운동이 병원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서비스 교육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의 즐거운 직장 생활을 돕는 Fun 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에는 칭찬운동 외에 부서장 회의 시간에 5분 웃음 Spot을 시행하는 등 Fun-CS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