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 18주년 기념식 겸 정기총회 개최
양천구의사회는 20일 저녁 7시 제19차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을 선출한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현 조종하 부회장이 단일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로 조 후보가 회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현 조종하 부회장이 단일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로 조 후보가 회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