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소염진통제 피부질환치료제 등 70만개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미국의 모 제약유통전문회사에 항생제, 소염진통제, 광범위 피부질환치료제 등 8개 품목, 70만개 물량을 수출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한국콜마가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한 제품이며 미국 시장내에서는 수입사의 브랜드로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까다로운 미국 제약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것은 한국콜마 의약품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출이 국내 제약업계에도 성공적인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한국콜마가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한 제품이며 미국 시장내에서는 수입사의 브랜드로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까다로운 미국 제약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것은 한국콜마 의약품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출이 국내 제약업계에도 성공적인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