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주총회 결정…前대표이사, 회장 추대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www.macrogen.com)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박현석 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前서정선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현석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로, 귀국 후 이화여대 교수와 마크로젠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소에 소장으로 겸직한 이력이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전산정보공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전산학과 박사 출신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연구원(Research Fellow)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일선에서 물러난 서정선 회장은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및 라이센스 확보, 미래형 개인별 유전자 진단 키트(Kit) 개발, 신약 연구개발 등 차세대전략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현석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로, 귀국 후 이화여대 교수와 마크로젠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소에 소장으로 겸직한 이력이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전산정보공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전산학과 박사 출신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연구원(Research Fellow)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일선에서 물러난 서정선 회장은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및 라이센스 확보, 미래형 개인별 유전자 진단 키트(Kit) 개발, 신약 연구개발 등 차세대전략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