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주총회, 주식 액면가 5천원에서 5백원 분할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7일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정관의 사업목적에 ‘세포치료제의 개발 및 제조’를 포함시켰다.
또 액면가 5천원인 현주식을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는 정관일부개정의 건등을 의결했다.
제일약품의 2005년도 영업실적은 총매출 2,486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 액면배당율은 23%인 1,150원으로 승인됐다.
성석제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6년도의 경영활동의 초점을 ‘회사가치의 극대화’에 두고 이를 위해 경쟁력있는 제네릭의 개발과 혁신적인 개량신약 연구에 집중하겠다" 며 부가가치창출의 제일선인 영업현장을 중시하는 ‘현장 제일주의’의 실용주의 경영을 표방하였다.
또 액면가 5천원인 현주식을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는 정관일부개정의 건등을 의결했다.
제일약품의 2005년도 영업실적은 총매출 2,486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 액면배당율은 23%인 1,150원으로 승인됐다.
성석제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6년도의 경영활동의 초점을 ‘회사가치의 극대화’에 두고 이를 위해 경쟁력있는 제네릭의 개발과 혁신적인 개량신약 연구에 집중하겠다" 며 부가가치창출의 제일선인 영업현장을 중시하는 ‘현장 제일주의’의 실용주의 경영을 표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