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발행예정주식 총수 1천 5백만주로 확대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한 결과, 매출 15% 성장 및 전 사업부문이 목표를 100% 달성하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거뒀다" 고 보고했다.
이어 "올해를 창립 80주년을 미래성장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유한 80년. 새로운 도약, 새역사 창조'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부문별 목표 100% 달성, 시장지향적 R&D 강화, 신인프라 안정화•효율성 제고, 자기계발•협동정신의 고양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총에서는 이어 3년 임기의 제19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차중근 사장이 재선임하고 등 6명의 이사 및 2명의 감사(상임 1명, 비상임 1명)를 선임했다.
또한 발행예정주식의 총수를 1000만주에서 1500만주로 늘려 수권자본금을 증액하는 정관일부 변경을 승인했으며, 보통주 20%•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한 결과, 매출 15% 성장 및 전 사업부문이 목표를 100% 달성하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거뒀다" 고 보고했다.
이어 "올해를 창립 80주년을 미래성장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유한 80년. 새로운 도약, 새역사 창조'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부문별 목표 100% 달성, 시장지향적 R&D 강화, 신인프라 안정화•효율성 제고, 자기계발•협동정신의 고양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총에서는 이어 3년 임기의 제19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차중근 사장이 재선임하고 등 6명의 이사 및 2명의 감사(상임 1명, 비상임 1명)를 선임했다.
또한 발행예정주식의 총수를 1000만주에서 1500만주로 늘려 수권자본금을 증액하는 정관일부 변경을 승인했으며, 보통주 20%•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