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주의 맞서는 버팀목 되겠다”
제34대 의협회장으로 당선된 장동익 후보가 주도적으로 결성한 국민건강수호연대가 회원 수 1500명을 돌파했다.
19일 국민건강수호연대(이하 국수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점으로 회원 수가 1500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활동 시작 1년여만에 성과이다.
국수연은 지난 2005년 1월에 20여명의 의사와 100여명의 시민으로 출범한 단체. 한약부작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주요 사업으로 활동해왔다.
국수연측은 “회원수 1500명 돌파는 우리의 주장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한다는 것을 반증한다”면서 “올바른 의료문화정착 실현을 위해 의료사회주의에 맞서는 버팀목으로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19일 국민건강수호연대(이하 국수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점으로 회원 수가 1500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활동 시작 1년여만에 성과이다.
국수연은 지난 2005년 1월에 20여명의 의사와 100여명의 시민으로 출범한 단체. 한약부작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주요 사업으로 활동해왔다.
국수연측은 “회원수 1500명 돌파는 우리의 주장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한다는 것을 반증한다”면서 “올바른 의료문화정착 실현을 위해 의료사회주의에 맞서는 버팀목으로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