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신설 제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관련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의협 회원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1명의 수상자에게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추천을 희망하는 자는 추천서를 피추천자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와 함께 3월31일까지 대한의사협회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이자제약은 기존의 ‘화이자 해외 우수 논문상’에 이어 이번 상의 신설로 국내 의학 발전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마련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관련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의협 회원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1명의 수상자에게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추천을 희망하는 자는 추천서를 피추천자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와 함께 3월31일까지 대한의사협회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이자제약은 기존의 ‘화이자 해외 우수 논문상’에 이어 이번 상의 신설로 국내 의학 발전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