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와 공동... 5월까지 총 6곳 노인대학 방문
중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지역내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5월까지 총 6곳의 용산구내 노인대학에서 건강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오는 12일에는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가 원동교회 노인대학을 찾아가 음식관리 및 자기건강관리법에 관하여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혈압·혈당 무료건강검진팀'도 참여해 노인대학원들에게 혈압, 혈당을 무료로 검진해주는 행사도 실시될 계획이다.
중대 용산병원은 지난 5일 신 용산교회 노인대학에서 실시된 홍영호 이비인후과장의 '노인성난청과 이명' 강의와 안과 전연숙 교수의 '백내장과 녹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과질환'에 대한 강의도 알아듣기 쉬운 강의내용으로 노인대학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중대 용산병원 관계자는 "노인대학원들에게 필요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강의를 실시해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오는 12일에는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가 원동교회 노인대학을 찾아가 음식관리 및 자기건강관리법에 관하여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혈압·혈당 무료건강검진팀'도 참여해 노인대학원들에게 혈압, 혈당을 무료로 검진해주는 행사도 실시될 계획이다.
중대 용산병원은 지난 5일 신 용산교회 노인대학에서 실시된 홍영호 이비인후과장의 '노인성난청과 이명' 강의와 안과 전연숙 교수의 '백내장과 녹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과질환'에 대한 강의도 알아듣기 쉬운 강의내용으로 노인대학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중대 용산병원 관계자는 "노인대학원들에게 필요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강의를 실시해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