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슈의대 이가와 교수 등 해외 연자도 발표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회장 서울의대 김광명)는 22일 제19차 정기 학술대회를 연다.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임상강의실에서 정기 학술대회를 열어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학회에는 연제 및 증례발표 외에 일본 신슈의대 이가와(Yasuhiko Igawa) 교수가 '척수수막류 비뇨기과적 치료의 guideline'를, 스웨덴 업살라의대 스텐베르그(Arne Stenberg) 교수가 '방광요관역류 치료의 내시경적 치료' 등을 발표한다.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임상강의실에서 정기 학술대회를 열어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학회에는 연제 및 증례발표 외에 일본 신슈의대 이가와(Yasuhiko Igawa) 교수가 '척수수막류 비뇨기과적 치료의 guideline'를, 스웨덴 업살라의대 스텐베르그(Arne Stenberg) 교수가 '방광요관역류 치료의 내시경적 치료' 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