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장 앞으로 탄원소 보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경만호)가 한광수 전 회장의 구명을 위해 서울행정법원장 앞으로 탄원서를 보냈다.
서울시의사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전 서울특별시의사회 한광수 회장에게 행정처분서를 보내 의료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5월 10일자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관할보건소에 면허증을 반납할 것을 요구한데 대해 이같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의는 탄원서에서 한광수 전 회장의 행정처분을 면밀히 재고하여 의사면허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재판장의 선처를 요청했다.
서울시의사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전 서울특별시의사회 한광수 회장에게 행정처분서를 보내 의료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5월 10일자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관할보건소에 면허증을 반납할 것을 요구한데 대해 이같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의는 탄원서에서 한광수 전 회장의 행정처분을 면밀히 재고하여 의사면허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재판장의 선처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