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황실서... BT 및 한의학 연구와 인력양성 위해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생명과학 특성화 교육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19일 상황실에서 대구한의대와 상호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18일 경상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 조인식에는 경상대 조무제 총장을 비롯, 본부 처·국장들과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하며 대구한의대에서는 황병태 총장을 비롯,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장·공동연구부장, 한의과대학 교수, 대외협력팀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협약서를 통해 응용생명과학 및 한의학분야 교육연구와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방안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며 대학(원)생 및 연구원의 실습을 위한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방안과 응용생명과학 및 한의학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각종 자문 및 기타 사항 등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대는 식물생명과학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역량을 나타내고 있는 경상대와 우수 한방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대구한의대가 교육연구와 인력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면서 분자생물학분야의 첨단기술과 응용분야의 접목으로 연구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양 대학은 향후 실질적인 연구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으로 한의학분야의 연구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18일 경상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 조인식에는 경상대 조무제 총장을 비롯, 본부 처·국장들과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하며 대구한의대에서는 황병태 총장을 비롯,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장·공동연구부장, 한의과대학 교수, 대외협력팀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협약서를 통해 응용생명과학 및 한의학분야 교육연구와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방안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며 대학(원)생 및 연구원의 실습을 위한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방안과 응용생명과학 및 한의학분야 기술정보 교류와 각종 자문 및 기타 사항 등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대는 식물생명과학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역량을 나타내고 있는 경상대와 우수 한방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대구한의대가 교육연구와 인력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면서 분자생물학분야의 첨단기술과 응용분야의 접목으로 연구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양 대학은 향후 실질적인 연구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으로 한의학분야의 연구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