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RI 등 3차원 입체영상으로 재구성 가능
강북삼성병원은 1일부터 3차원 영상을 재현하는 PACS(의료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PACS는 CT, MRI, X-Ray 등을 필름없이 컴퓨터를 이용해 디지털 영상으로 전송 보관하는 장비다.
이 장비가 구축되면 진단결과를 진료실, 응급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어 기존의 필름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든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PASC는 3차원 영상장비인 라피디아(Rapidia)가 부착되어 있어서 CT나 MRI 등에서 촬영한 2차원 영상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재구성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차원 입체영상은 의사가 환자에게 편안하게 설명이 가능하고, 수술 전 치료계획을 치밀하게 세울 수 있어 정확한 진료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ACS는 CT, MRI, X-Ray 등을 필름없이 컴퓨터를 이용해 디지털 영상으로 전송 보관하는 장비다.
이 장비가 구축되면 진단결과를 진료실, 응급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어 기존의 필름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든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PASC는 3차원 영상장비인 라피디아(Rapidia)가 부착되어 있어서 CT나 MRI 등에서 촬영한 2차원 영상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재구성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차원 입체영상은 의사가 환자에게 편안하게 설명이 가능하고, 수술 전 치료계획을 치밀하게 세울 수 있어 정확한 진료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