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노인초청 행사,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 등 예정
대전시 치과의사회(회장 윤민의)는 오는 9일 제58회 치아의 날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치과의사회에 따르면 9일 오후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노인초청 무료 틀니 장착 및 영정 제작 전달식과 모범 보건교사 및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 등 치아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롯데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 검진과 건치 아동 선발대회도 연다.
또 7-13일 시민회관 2층에서 구강보건 전시회를 열며 11일 수자원공사에서 치아의 날 기념 보수교육에 이어 치과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윤민의 회장은 "어린이 구강보건 향상과 경로 사상 앙양 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치과의사회에 따르면 9일 오후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노인초청 무료 틀니 장착 및 영정 제작 전달식과 모범 보건교사 및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 등 치아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롯데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 검진과 건치 아동 선발대회도 연다.
또 7-13일 시민회관 2층에서 구강보건 전시회를 열며 11일 수자원공사에서 치아의 날 기념 보수교육에 이어 치과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윤민의 회장은 "어린이 구강보건 향상과 경로 사상 앙양 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