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캐피털 출범...금융지원·장비임대 등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 의료기기 사업본부는 데라게란덴과 함께 ‘필립스 메디컬 캐피털(PMC)’을 설립, 의료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필립스 메디칼 캐피털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7개 아태지역 국가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의료장비 구매나 임대시 필요한 자금을 금융리스, 운용리스, 할부금융, 고객맞춤형 리스 등 금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병의원은 필립스의 진단영상, 환자 모니터링 및 기타 모든 의료장비를 구매할 때 금융지원 및 장비임대 서비스를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콧 와이젠호프 필립스 의료기기 사업본부 수석 부사장 겸 CFO는 “아태지역의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토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립스 메디칼 캐피털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7개 아태지역 국가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의료장비 구매나 임대시 필요한 자금을 금융리스, 운용리스, 할부금융, 고객맞춤형 리스 등 금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병의원은 필립스의 진단영상, 환자 모니터링 및 기타 모든 의료장비를 구매할 때 금융지원 및 장비임대 서비스를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콧 와이젠호프 필립스 의료기기 사업본부 수석 부사장 겸 CFO는 “아태지역의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토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