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직무수행 하겠다"
부산대병원 제22대 병원장에 김동헌(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부산대병원은 25일 응급의료센터 9층강당에서 김 신임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됐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분명한 목적의식과 주인의식이 있어야 우리의 장밋빛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중심의 병원경영혁신과 조직내의 역량강화, 진료수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많은 고통과 시련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역사적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원훈과 같이 창의, 신뢰, 인화를 바탕으로 나아간다면 우리의 목표는 꼭 달성 될 것”이라며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병원장으로서의 직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은 25일 응급의료센터 9층강당에서 김 신임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됐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분명한 목적의식과 주인의식이 있어야 우리의 장밋빛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중심의 병원경영혁신과 조직내의 역량강화, 진료수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많은 고통과 시련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역사적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원훈과 같이 창의, 신뢰, 인화를 바탕으로 나아간다면 우리의 목표는 꼭 달성 될 것”이라며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병원장으로서의 직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