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개최
충남대병원(원장 노흥태)은 내달 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조직은행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충남대병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병원 응급의료센터 보운홀에서 워크샵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인체 조직은행의 운영에 관한 법령적 해석(식약청 서호수), 검체은행의 운영경험과 이에 따른 윤리적 문제 검토(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김용구), Biobank의 현재와 미래(고대의료원 김한겸) 등이 발표된다.
또 암유전체 연구를 위한 조직은행 활용(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용성), 동종골 이식의 현재와 미래(충남대병원 양준영), 헌체 기증운동본부와 조직은행과의 연계방안(충남의대 김원식)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자세한 문의:충남대병원 조직은행 042-259-8487
충남대병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병원 응급의료센터 보운홀에서 워크샵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인체 조직은행의 운영에 관한 법령적 해석(식약청 서호수), 검체은행의 운영경험과 이에 따른 윤리적 문제 검토(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김용구), Biobank의 현재와 미래(고대의료원 김한겸) 등이 발표된다.
또 암유전체 연구를 위한 조직은행 활용(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용성), 동종골 이식의 현재와 미래(충남대병원 양준영), 헌체 기증운동본부와 조직은행과의 연계방안(충남의대 김원식)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자세한 문의:충남대병원 조직은행 042-259-8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