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천만원 선...평일 오후5시·토요일은 휴무
외환은행이 본점에서 근무할 의사를 모집한다.
외환은행 인사운용부는 30일 계약직 별정직원으로 최근 가정의학과, 내과 등 내과계열의 40대 의사를 뽑는다는 구인광고를 냈다.
연봉은 8천만원 수준이며 경력을 감안해 개별 협상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 인사운용부 관계자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정의학과나 내과 전문의 중 봉직의 경험이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며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평일에는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개원의보다는 자유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2)729-0570으로 하면된다.
외환은행 인사운용부는 30일 계약직 별정직원으로 최근 가정의학과, 내과 등 내과계열의 40대 의사를 뽑는다는 구인광고를 냈다.
연봉은 8천만원 수준이며 경력을 감안해 개별 협상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 인사운용부 관계자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정의학과나 내과 전문의 중 봉직의 경험이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며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평일에는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개원의보다는 자유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2)729-057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