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 전망
동신제약이 SK케미칼과 합병추진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 대두됐다.
미래에섯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04역원의 경상이익으로 정상화 궤도에 오른 동신제약이 지분의 40%를 보유한 SK케미칼과의 합병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합병은 제약부문의 라이업 다양화와 종합병원 내과계열로의 영역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적적이며 합병을 가정한다면 제약부문의 영업이익이 400억원수준으로 기여율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합병은 제약을 정점으로 한 영업자산+건설을 축으로한 투자산이라는 자산구조의 재편의 완결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섯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04역원의 경상이익으로 정상화 궤도에 오른 동신제약이 지분의 40%를 보유한 SK케미칼과의 합병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합병은 제약부문의 라이업 다양화와 종합병원 내과계열로의 영역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적적이며 합병을 가정한다면 제약부문의 영업이익이 400억원수준으로 기여율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합병은 제약을 정점으로 한 영업자산+건설을 축으로한 투자산이라는 자산구조의 재편의 완결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