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 2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구가톨릭의대 최정윤 교수 등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정윤 교수를 비롯해 김지영, 박성훈, 신진향, 김채기, 김상경, 신임희 교수등 6명은 이날 ‘재발성 류마티즘의 예후 인자로서의 항 CCP 항체의 유용성’을 발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정윤 교수를 비롯해 김지영, 박성훈, 신진향, 김채기, 김상경, 신임희 교수등 6명은 이날 ‘재발성 류마티즘의 예후 인자로서의 항 CCP 항체의 유용성’을 발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