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평에 16개실 구성, 최첨단 장비와 시설 완비
중대병원(원장 장세경)은 최근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완비한 방사선종양학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방사선종양학과는 연면적 140평에 방사선치료실과 치료계획실, CT모의치료실 등 16개실로 구성됐으며 Linear Accelerator(선형가속기), RTP system, CT simulator 등 최첨단 장비를 완비했다.
중대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의 개설로 최첨단 방사선기기를 이용한 고난이도의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방사선종양학과는 연면적 140평에 방사선치료실과 치료계획실, CT모의치료실 등 16개실로 구성됐으며 Linear Accelerator(선형가속기), RTP system, CT simulator 등 최첨단 장비를 완비했다.
중대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의 개설로 최첨단 방사선기기를 이용한 고난이도의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