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에 컨셉...인류건강 위한 연구기업 이미지 강화
최근 송파구로 사옥을 옮긴 정우제약(대표 손진원)이 회사 이미지 개선과 혁신을 위해 새로운 기업 C.I를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기업 심볼마크는 생명존중에 컨셥을 두고 지구를 상징하는 타원과 영문이니셜 JW를 조형적으로 결합 운동감을 주어 진취적이고 생동적인 기업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심볼마크 타원의 부드러운 이미지는 지구(우주)를 표현했으며 가운데 흰색 공간은 만류인력의 사과(Apple)를 적용, 인류건강을 위해 연구하는 기업이미지를 표출했다. 적색칼라는 건강한 젊음(사랑)을 상징한다.
정우제약 손진원 사장은 “새 심볼마크는 ‘내일 생에 종말이 온다해도 소중한 생명의 꿈을 잃지 않고 삶에 희망을 준다’는 정우제약의 창업이념이며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를 꿈꾸는 정우의 미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기업 심볼마크는 생명존중에 컨셥을 두고 지구를 상징하는 타원과 영문이니셜 JW를 조형적으로 결합 운동감을 주어 진취적이고 생동적인 기업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심볼마크 타원의 부드러운 이미지는 지구(우주)를 표현했으며 가운데 흰색 공간은 만류인력의 사과(Apple)를 적용, 인류건강을 위해 연구하는 기업이미지를 표출했다. 적색칼라는 건강한 젊음(사랑)을 상징한다.
정우제약 손진원 사장은 “새 심볼마크는 ‘내일 생에 종말이 온다해도 소중한 생명의 꿈을 잃지 않고 삶에 희망을 준다’는 정우제약의 창업이념이며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를 꿈꾸는 정우의 미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