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 간호실무 발전방향' 주제
좋은삼선병원 간호부는 국제간호사의 날과 좋은삼선병원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좋은강안병원 지하 4층 대강대에서 '세계화와 간호실무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현 대한간호정우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윤순녕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간호사로서 현 시대를 바라보고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간호와 간호사로써 가져야 할 점에 대해 언급했다.
병원측은 "이날 간호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간호사로서 자긍심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현 대한간호정우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윤순녕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간호사로서 현 시대를 바라보고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간호와 간호사로써 가져야 할 점에 대해 언급했다.
병원측은 "이날 간호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간호사로서 자긍심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