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제약, 지난달 22·26일 트레이닝 워크숍 개최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새로운 천식증상조절제 '오부코트 스윙헬러'(성분명 Micronized Budesonide)를 6월부터 전국 도매상을 통하여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오츠카제약는 장기지속형 베타-2 아드레날린 효능약에 대한 안전성 경고서한이 국내에서 발표되는 등 천식증상조절제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오부코트 스윙헬러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오츠카제약은 지난 22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MR Training Program의 일환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김성희 PM은,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단계에 맞는 천식 증상 조절에 꼭 필요한 약제이며, 소아천식환자에 있어서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적은 흡인력으로도 높은 유효입자의 폐 도달이 가능하고, 투명 커버를 통해 남은 사용 횟수의 확인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고 설명했다.
오츠카제약는 장기지속형 베타-2 아드레날린 효능약에 대한 안전성 경고서한이 국내에서 발표되는 등 천식증상조절제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오부코트 스윙헬러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오츠카제약은 지난 22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MR Training Program의 일환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김성희 PM은,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단계에 맞는 천식 증상 조절에 꼭 필요한 약제이며, 소아천식환자에 있어서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적은 흡인력으로도 높은 유효입자의 폐 도달이 가능하고, 투명 커버를 통해 남은 사용 횟수의 확인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고 설명했다.